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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플레이영상 ~ 초가브리엘戰
게임/스타오션 | 2007. 2. 1. 04:09

난이도 유니버스
이벤트부터 보여주는 이유는
피리아 합체 증거를 위함
세팅은 이세리아퀸과 동일하고
이쪽은 블러디아머 아님.
역시 초회판 디스크.

저 이동속도 보셨죠?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쑥 빠져나가지 않고 계속 맞아주네요.
근데 중간에 아무이유없이 쑥 빠져나가는거 나오죠?
그리고는 못따라잡습니다. 하도빨라서....
어쨌든 이것으로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관련 영상촬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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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플레이영상 ~ 이세리아퀸戰
게임/스타오션 | 2007. 2. 1. 03:17

 
난이도: 유니버스
파티리더: 아슈톤(전력을 다해 싸워!)
퀵체인지: 치사토(아무것도 하지마!)
자동조작: 크로드(전력을 다해 싸워!), 레나(동료의 회복에만 전념해!)

필살기세팅:
- 치사토: 티어가스(R1)

장비세팅:
- 아슈톤 & 크로드 (LV 211 / 210, HP 9999, MP 999)
> 성검파웰 (때리면 때릴수록 공격력이 증가)
> 블러디아머 (무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HP감소)
> 베리언트가드
> 듀얼헬름
> 베리언트부츠 (이동속도가 대폭상승)
> 앙익천사의 팔찌 (공격시 파란별가루발생, 모든속성방어)
> 슬레이어링 (통상공격이 3회가 됨)

- 치사토 (LV 213, HP 9999, MP 999)
> 위어드슬레이어 (적의 데미지의 절반으로 HP회복)
> 미스릴드레스
> 발키리가드
> 아이언헬름
> 발키리부츠
> 아틀라스링 * 2 (공격력이 2배가 되지만 GUTS소비역시 2배)

- 레나 (LV 210, HP 9999, MP 999)
> 엠브레시아
> 미라쥬로브
> 발키리가드
> 위저드멧
> 발키리부츠
> 앙익천사의 팔찌 (공격시 별가루 발생, 모든속성방어)
> 멘탈링 (전투중 5초마다 MP를 조금씩 회복)


전투스킬: 모두 LV 10, 뒤돌기 및 도발 OFF
부가효과: 음악연주 (연주중 모든 파라미터 상승)
아이템사용: 스팅셸 (공격시마다 독데미지 추가, 데미지 누적) => 공격할때마다 적이입는 독데미지가 계속 누적. (초회판 디스크에서만 가능, 원북판 or 수정판 디스크는 불가능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P1에서의 마검레반테인 (공격력 3배) + 동료사망시 분노 2회 (공격력 1.5배 * 2회) + 음악연주 (모든 파라미터 상승 1.5배) + 아이템 스팅셸사용 (공격시마다 독데미지 추가)

이러한 방법도 있습니다만 저것은 운이 따라야 하고 레벨도 255까지 다 올려야 함은 물론 (이게임은 레벨마다의 스텟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이 방법을 쓰려면 이세리아퀸이 방어시 별가루가 없어야 하는데 이는 레벨255정도에서만 가능합니다. AVD가 1125를 넘으면 됩니다.) 도박이나 다름없는 방법입니다. 또한 장시간으로 갈수록 불리한 방법이죠.
이미 이 방법에 관해서는 루리웹 스타오션 게시판 (클릭)에 올려져 있으니 이번엔 성검파웰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공격시마다 공격력 증가라는 매력적인 부가효과와
음악연주로 모든파라미터 1.5배 상승
그리고 블러디아머의 무적이지만  HP감소
그리고 레나의 우수한 회복력

이러한 조합으로 탄생한 방법입니다.
오히려 이쪽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더 유리합니다.

플레이시간은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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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플레이영상 ~ [본편 디스크2 ~ 시련의 동굴]
게임/스타오션 | 2007. 2. 1. 03:13

[사이나드 ~ 4개의 장]


십현자戰


시련의 동굴 편

난이도 유니버스
시련의 동굴 지하11층 ~ 황룡의 둥지 보스, "드래곤타일런트"戰
여기부터는 유명한 극악보스들의 향연입니다.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도 등장해서 악명을 떨쳤던
"마검 레반테인"을 삼킨 위대한 드래곤, 드래곤타일런트입니다.
이놈하고는 악마의 선율로도 불러내서 싸울수 있습니다.
뭐 몇LV에서 나오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무적의 블러디아머 전법과 난무기 + 원거리 필살기로 제압을 하고있습니다만, 저 공격이 아예 먹히지도 않는거 보셨죠?
피닉스같은 경우는 기절을하면 땅에 떨어집니다만
이놈만큼은 땅에 안떨어집니다. 따라서 통상기난무는 불가능
블러디아머가 아니라면 정말 죽음의 보스입니다.
어떤 의미에선 이세리아퀸급에 버금가는 적....


 
시련의 동굴 지하12층 ~ 용사의 전당 보스, "피닉스"戰 (2人배틀)
성검파웰을 얻기위해 2인배틀로 진행.
어렵다는 질문을 많이 받은 과정입니다.
내친김에 전과정을 올려보았습니다.

히어로등장 버그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세리아퀸격파 -> 마검레반테인
이런 것이기 때문에 놀랄필요 없습니다.
레벨은 이세리아퀸 잡으면서 올린것....



시련의 동굴 지하13층 ~ 앙익천사의 성굴 보스
시련의 동굴 최종보스, "가브리에 세레스타"戰
가브리에 세레스타가 아직 여성으로 등장할때
최초로 숨겨진 던전, 시련의 던전 최후의 보스로 등장하던때
가브리에 세레스타가 가장 강했을때인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버젼

난이도는 유니버스이며 중간에 스펙터클즈 사용은 이를 증명하기 위함이고
블러디아머 전법을 쓰고있습니다.
평균LV은 210정도인데
저게 결코 부족한 레벨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지나치게 레벨이 높은것입니다.
보통 LV 150정도에 들어갑니다.
만약 블러디아머가 아니었다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이세리아퀸은 배틀 불가능인것을 증명하기 위한 트럼펫연주는
결코 삽질이 맞습니다 ㄱ-;;;;

클리어후 감동을 지금 다시 느끼시라고 빵빠레가 울리며 빠져나오는 과정 전부를 담았습니다.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같은 기분을 느끼실겁니다.
클리어후 BMG은 "Star Ocean Forever"라는 곡으로 스타오션의 테마곡입니다.
스타오션 팬사이트의 이름이기도 하구요.
제가 최초로 시련의 동굴을 클리어 했을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르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하 7층부터인 이유는 그 이전데이터를 날려먹었기 때문 ㄱ- orz



댓글



세레스티얼스타 회피
게임/스타오션 | 2007. 1. 27. 01:25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6시방향 좌우측 두개의 결정중 왼쪽이 먼저 터지므로
오른쪽 결정에 대기후, 왼쪽결정이 터지면 그리로 잽싸게 이동
그리고 끝...
타이밍만 잘 잡으면 완벽하게 소화해낼수 있는 간단한거였네요
 


댓글



FD초인블레어랑 놀고있는중
게임/스타오션 | 2007. 1. 26. 04: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라움 산악지대 실제모델

FD초인블레어 재미있네요.
어렵긴 해도 왠지 파는 재미가 있습니다.
텐터클바인드를 배틀스텝으로 피할때의 쾌감에 젖었다고나 할까?
그 무시무시한 공격을 이리도 간단하게 피해내버리니까 쾌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킬링하울링은 OTL 그냥 폭탄으로 끊어가면서 하고있습니다.
이쪽은 타이밍과 거리도 맞춰야 해서 좀 어렵더군요.
그 타이밍이 매우 엄격해서 문제.
거기다 발동속도도 장난이 아니라서 ㄱ-

동영상을 보니 썬더스트락을 사용하는데 난 왜 서전크로스만 계속 써대는지 모르겠음
다른동영상을 보아도 역시 썬더스트락만 줄창 ㄱ-
뭐 서전크로스쪽이 회복/보조주문 걸기도 좋으니 나야 편하지만서도....

근데 이뭐병인것은 한번도 못이겼다는거 ㄱ-;;;
계속 삑사리 사고사 OTL
뭐 한대맞으면 죽는것은 매한가지이고 이미 일상이라서 좌절은 하지 않는데
왠지 다른보스들은 죽으면 OTL해버리는데 초인블레어부터 등장하는 4대천왕들은 이상하게 죽어도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뭐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게되고 더 잘하려고 빠져드는 묘한 기분이 듭니다.
역시 4대천왕. 무시무시. (그래도 벨제블+아자젤같이 개념없이 달려들진 않아서 이쪽이 더 쉬움. 그놈들은 개념이 없어서 ㄱ-)

위의 사진은 트라움 산악지대의 실제모델로 채택된 장소의 실제사진이랍니다.
이게임은 특이한게 게임내에 등장하는 음식아이템은 전부 다 실존하는 것들을 사용했고
배경까지 이렇게 실존하는 배경을 쓰다니... 참 신경 많이도 썼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2003년작이라는게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근데 스타오션의 판권이 MS에 넘어갔다는 소문이 돌더니
차기작이 코에이로 나온다는 소리는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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