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FD모드는 이제 질릴대로 좌절을 한터라 ㄱ-;;;;;
FD프레이를 마리아 단독으로 싸워서 승리하라 미션도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선보였고
남은건 숙련도 노가다인데 솔직히 아무 의미가 없는 전투의 반복이 싫어서.....

15주차는 질릴대로 좌절한터라 겔럭시 하려구요.
FD ㅅㅂㄹㅁ!!

15주차는 16:9 와이드 세팅으로 TV카드로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스피커도 5.1Ch 빵빵하게 갖추고 할겁니다.
스샷용이 아니라면 KMPlayer가 플레이하기에는 최적이라서.....
노트북 모니터도 16:9 사이즈라서 최적....
사실 KMPlayer에 MPEG2 Transper로 출력하면 딜레이문제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요.
(있긴 있음. 아주약간)


액플은 사실 한번 할때마다 꼭 한번씩은 써왔습니다. 1주차 플레이 빼고...
바로 바니레이스.... 이건 다음작에 나와도 절대 안할겁니다.
잊지않겠다 ㄱ-.... 아주 이가갈려요....

스크린샷도 찍어가면서 할생각이고
액플은... 보이드 안얻고 말지 ㄱ-;;;;;;;;



이번엔 한번 제대로된 환경에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해봐야겠네요.
5.1ch 16:9 스타오션3DC... 기대되요...

실메리아 하려고 PS2 켰는데 그다지 손이 ㄱ-;;;;
언제나 그렇듯이 아우두라 수상신전만 오면 액플쓰고싶어지니 원 [....]


걍 스타오션3DC나 하던거 계속해야겠습니다.
페이트, 소피아, 마리아의 주인공파티로 절명데미지에 힘입어서
맛들려 버렸습니다.

과연 ATK 9999로 레벨10의 300%캔슬한 이세리얼 블래스트는 데미지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
레디에이션 디바이스는 MP데미지가 꽤 짭짤하고 300%캔슬 연속으로 넣어주니 나이트 오브 드래곤이 녹는군요 ㄱ-;;;;


잡설은 여기까지 해두고
이제 14주차 FD난이도 플레이타임 130시간에 전투횟수 9500회 방금 돌파했네요.
이를 악물로 전투횟수 10000번 배틀컬렉션을 향해 내일도 달려야겠습니다.



PS> TV를 바꾸었는데, 그동안 집에서 고물TV로 하던거랑 느낌이 하늘과 땅차이네요 @.@
실메리아도 그랬고 스타오션3DC도 이렇게 화려한 그래픽이었던건가 ㄱ-;;;
으우 고물TV (......)

오랜만에, 아이팟 5세대를 구입한 기념으로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OST를 넣고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어제 자다가 하도 잠이 안오길래 틀고 잠을 잤는데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또 하고 싶어지는군요.
이제 시작하면 18주차인가요?
18주차는 왠만하면 PSP용으로 나오는 스타오션 포터블(가칭)로 해보고 싶지만
너무 하고 싶어지네요......

역시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는 나이먹고 죽을때까지 몇번이고 계속 하게 될듯 싶네요.
너무 감미로운 음악과 게임성 때문에......
하기야 날 RPG게임의 세계로 초대한 게임이니....

며칠전에는 발키리 프로파일 2를 하다가 갑자기 스타오션3가 하고싶어지지 않나....

이제 잠시 질려서 접어두었던 스타오션 삼매경에 또 빠져 보아야 겠네요.
그동안 슈팅게임 벌레공주랑 발키리 프로파일 2에 빠져 지냈는데
스타오션도 합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