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서나 세이브 코드로 스피어211 각 보스 앞에서 세이브데이터 만들기 완료했습니다. 솔직히 아크데몬까지는 자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해오면서 내가 이런 괴물짓을 진짜 하려고 했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부터 좀 짜증나는 상황때문에 적 언제나 일격사 코드를 사용했음 ㄱ-;;;
생각해보니 좀 실력을 갈고 닦을 필요가 있더군요. 진지해진 셸비부터 난이도 급상승. 모자라그린은 생각보다 콤보연결이 쉽지 않더군요.
가장 만만하고 쉬운놈이 아크데몬 ㄱ-;;;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크데몬이 가장 할만하더군요. 제일 겁나는놈이 베리얼, 베제블, 아자젤, 블레어의 스피어211 직원들 ㄱ-;;;
뭐 아무튼 아직은 실력을 좀 더 갈고 닦아야 할듯 합니다. 특히 콤보연습이 더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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