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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F 베리언트 메일
111F 드래곤레더
114F 스타가드, 이세리얼 블래스트
187F 레디에이션 디바이스
109F, 110F, 113F, 116F 118F, 120F, 123F, 124F.........
좌우갈림길코스는 무조건 우측부터 시작해서 우좌우좌우좌......
계속 반복이다.
중간에 우우 라던지 좌좌는 절대로 없다.
137F 진지해진 쉘비까지 1시간가량 걸렸다.
배틀스텝 실수로 한방에 사망해버리더라 ㄱ-;;;;
뭐 첫시도니려니 해야지 뭐....
이 계산대로라면 대략잡아서 3시간에서 3시간 30분정도 예상된다.
최대의 고비는
181F 열받은 아자젤 & 분노의 벨제블
192F 맹진의 베리얼
200F 초인 블레어
210F 레나스
그리고 스피어211 최종보스 "이세리아 퀸"
이중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200층 초인블레어이다.
일전 FD플레이에서 가장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다른것은 몰라도 "텐터클 바인드"라는 기술이 그렇게 무서웠었다.
공격범위도 무식하게 넓고 위력도 무식하게 세서 까딱 스텝 잘못 밟았다간 그대로 전멸한다.
이세리얼 블래스트와 버스트에미션을 사용한 방법이 무식하게 이동속도가 빠른 초인블레어에게 통할지는 아직 안해보아서 모른다.
무엇보다 페이트 마리아의 주고받기 콤보를 써서 올콤으로 끝내던지 하지 않는이상 가장 큰 난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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